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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com2009/05/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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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니, 이제 초여름이죠. 따가운 햇볓과 더운 날씨에 땀은 주르륵 흐르고, 걸을때마다 힘은 들고,

그래도 다 먹고 즐기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 날씨가 풀린 만큼 밖으로 나들이할 기회도 많아집니다.

차가 있어서 늘상 차만 타고 돌아 다니라도 잠시 바깥에 나와 신록의 상쾌함을 즐기려 해도

땀과 햇볓의 무차별 공격에 힘들어 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겁니다.

그래서 그런 나들이 길에 모자가 빠질 수 없죠! 적당히 햇빛도 가려주고,

옷차림과 매치되는 낭만적인 모자는 일상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듯한 느낌을 주어 기분전환에도 좋습니다.

여름이면 고객분들께서 전화나 메신저로 나들이 할때 필요한 모자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시곤 합니다.

그래서, 옷차림과 나들이 종류에 따른 모자 선별법, 한번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등산갈때 어울릴만한 모자 추천해주세요."

등산시에는 햇볓보다 무서운 적이 땀입니다.

많은 활동량으로 머리에서 김나기 일쑤이지요.

통풍이 잘되고, 챙이 적당해서 햇빛도 가릴수 있는 기능적인 모자를 추천합니다.

챙이 작은 벙거지, 썬캡등을 추천 해 봅니다.

벙거지도 기왕이면 뒷통수 부분이 챙이 작은 스타일이 좋습니다.

활동적으로 보이고, 뒷목부분이 접히지 않아 걸리적거리지가 않아요.

 
 
 
Tiny Hairline 잔빗금 벙거지 Dot Tidy Workhat 하늘국화꽃아래



2."바다를 가려구요. 참고로 전 원피스를 사랑해요."

바다의 강렬한 햇빛에 얼굴이 상하면 않되는 법이죠?

햇빛이 강하기에 덥다고 얇은 모자를 쓰면 오히려 햇볓이 투과해서 더 덥습니다.

햇볓의 열기를 차단할수 있는 적당한 두께와 통풍성을 갖춘 밀짚모자, 린넨 재질의 챙 큰 모자등이 좋습니다.


바닷바람에 모자가 날려가는 것도 인연만들기에 고전적인 시츄에이션으로 딱이지요^^ 헤헤.

원피스와도 잘 어울립니다.

벙거지 7SJ0633 린넨모자 7SJ0635 빅챙 밀집모자 M1000



3."공원에 나가서 애들이랑 도시락을 먹으려고 해요."

아이들 챙기랴, 잔디밭 가운데서 그늘 찾기도 쉽지않고, 챙모자 같은 경우엔 아무래도 활동성이 떨어지죠.

간편한 캡모자를 쓰는 것이 좋겠네요.

챙이 단단하지 않아 휴대하기 쉬운 스타일의 캡모자와 썬캡을 추천드립니다.

Taming OF the shrew 펄사 컬러캡모자 Tsubaki in Forest 꼭지머리 골프모자 썬캡두건 DD-724-O



4."튀어도 좋아요! 남들과 다른 코디가 제 주특기인데요."

화려한 두건으로 남다른 센스를 보여주세요^^  강렬한 색상의 비니모자도 좋구요. 선글라스 하나 싹 걸치면 감각있어보여요.

Twinkle Star 셔링밴드 캡모자 Baby Zebra 베이비캡 비니모자 Brooming Flower



5."어머니가 암환자이세요.
오랜만에 밖에 외출을 하시려는데 항암치료를 받으셔서
머리가 신경쓰이시나봐요.

덥지않고, 속이 비치지도 않는 모자 없나요?"


면소재의 두건이 좋으십니다. 뒤쪽이 풍성해 보이는 타입으로 선택하세요.
모자를 원하신다면 보다 감각있고 활동적으로 보이실수 있도록 캡비니 스타일을 권합니다.
물론 조이지 않고, 피부에 자극적이지않은 소재와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재와 사이즈등을 꼼꼼히 물어보시는 부분이 필요해요.
전화로 그런거 물어본다고 귀찮게 생각하는 사람들 없을 겁니다.
부담없이 알아보세요.


Le Mariage Windy Flora 면감촉 부드러운 두건 Linen EverGreen


6. "머리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이에요."

땀이 많이 난다고 해서 얇은 망사만 찾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머리를 열고 다니더라도 땀나는 것은 마찬가지 ,

오히려 모자를 땀흡수가 잘되는 재질로 된것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망사는 땀을 흡수해주지 않아서 땀이 오히려 더 납니다.

엘레강스 니트 비니모자 벙거지 6HS039



7. 왜! 남자 두건은 없나요?

Rebel Without A Cause 빈티지구김두건 이거 남자도 쓰는 사이즈입니다.

남자들도 무난히 잘어울릴 컬러이구요.

저도 이번에 여행같다오면서 한번 써봤습니다. 히트쳤습니다^^ 무지막지한 얼굴로요 ㅠ.ㅠ




무셔라~~>.<


8. 신혼여행갈꺼에요. 적당히 추천해주세요.

신혼여행에서 무난하거나 평범한 컬러, 색상은 No!

여행지의 추억과 함께 어우러지는 당신의 모습을 위해 좀더 여성스럽고 우아한 모자들이 필요해요.

웬지 하늘하늘거리고, 챙이 넓어야 할 것 만 같고, 화려하거나 순결, 청순해보이도록 모자를 선택하세요.
밀짚모자로 한껏 허니문 분위기를 내는 것도 좋지만, 패브릭 소재의 챙넓은 모자들은 어떨까요?
러블리한 리본이 달린 모자는 어떨까요? 새틴재질의 스카프와 코디하면 당신도 오드리 햇번~ ^^
안감이 화려해서 살짝 들면 꽃무늬가 드러나는 소재도 좋지요~


해바라기 피는 정원 긴챙큰망사리본 얇은사 리본은 고이묶어 나빌레라 SP9HA01 Romantic Ann

 
 
 
벙거지 7HS051 Romantic Honeymoon 린넨모자

모자장사하며 고객께 들은 질문을 추려서 스타일별로 모자를 제안해 보았습니다.

어떠세요? 공감이 되시나요?

이렇듯 취향과 목적에 맞도록 여러가지 모자들을 쓰고 나들이를 즐긴다면

여름이 덥기만 한것이 아니라 더욱 즐거운 계절로 다가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마법같은 패션아이템으로의 모자

집에 잘 모시고 계시던 모자를 꺼내서 이번 여름엔 확 분위기를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님 이번기회에 맘에 드시는 걸로 새롭게 장만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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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상을 노래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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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 글 하단에 다음 view(구 블로거뉴스)창이 안뜨네요.
    한번 확인해 보세요.
    좋은 정보인데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2009/05/15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2. 머리통 큰 사람은 모자쓰기 참 곤란해요^^;;ㅋ

    2009/05/15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이쁜 모자들이 한가득이네요~ @_@
    예쁜 모자 쓰고 나들이 가고 싶어지네요~~

    2009/05/16 06:15 [ ADDR : EDIT/ DEL : REPLY ]
  4. 답방인사왔습니다.
    인사가 늦었죠?
    그런데 제 댓글의 필명으로 들어오는데
    윈도우창 전체가 그냥 꺼져 버립니다. 두번씩이나ㅠ
    이게다 누구때문? 뷰때문~ㅋㅋ(우스게 소리구요.)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스크립트 오류가 자주나서 저도 골치를 앓고있어요.
    앗~아침밥이 다 되었다고 소리를 꽥꽥~지르는군요.
    밥먹고 오늘도 힘차게 하루 시작해볼까요?
    앞으로 자주 들려 눈인사라도 드리겠습니다^^&

    2009/05/17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 에구 누추한곳으로 답방을 다^^
      감사합니다. 예스비님의 블로그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이번주도 좋은 한주 되세요~~

      2009/05/18 16:48 [ ADDR : EDIT/ DEL ]
  5. 여전히 멋진 포스를 날리고 계시는군요~^^
    두건, 비니 잘 어울리는 남자가 정말 멋진 남자라는 개인적인 견해를....^^;;;
    전 평소엔 두건을 못쓰고 이마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 운동할때만 타올로 만들어 쓰는데
    밭 매러 왔냐고 하는 사람들은 뭔지....ㅋㅋㅋ
    옆에 아내분이신지...같이 공개하시지 그러셨어요~^^

    안녕하시죠?

    2009/05/20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에 안녕하게 살고 있습니다^^
      두건, 비니가 어울리려면 아무래도 외모가 괜찮아야...
      전 아무래도 무지막지해 보여서..ㅠ.ㅠ
      누가 폭주족 같다구 하더라구요.^^

      2009/05/22 17:34 [ ADDR : EDIT/ DEL ]
  6. 아유~ 다사고 나니깐 더욱 이쁜 모자가 많아여 ^^;;
    괜시리 덥석 사같곤 ...
    이쁜것 나오면 또 사야 잕아여 쿵 쿵!

    2010/03/19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7.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2011/05/05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읽기 실제로 매우 흥미로운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8/02 02:50 [ ADDR : EDIT/ DEL : REPLY ]
  9. 훌륭한 사람은이 위대한 같이 좋은 정보를 찾고!

    2011/08/02 06:0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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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7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주 멋진 블로그 좋은 정보가 너무

    2011/08/20 23:5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름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니,이 여름의 시작입니다. 깨끗하고 더운 날씨에 땀 흐르는 Ttagaun jureureuk의 햇빛은 각각의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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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9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

    2011/09/26 21:20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음, 정상적으로 나는 땀 motsugo pyeonyira 후드 많은 사람들이 어떤 watnyago maereo 필드 알고 수건으로 쓰기 연습을 만들합니다.

    2011/10/03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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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09/05/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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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한개도 올리지 않고 블로그를 방치한지 한달이 다 되었네요.

이웃분들께 떡도 돌리고 이제 재대로 활동을 하려 했습니다만,

실은 아버지께서 2년째 암투병으로 고전하시다 지난 5월 14일 귀천하셨습니다.

처음 해보는 상일이라 주변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재대로 된 상도 못치룰 뻔 했네요.

다행이도 아버지께서 생전에 양아들 삼으셨던 동네 형님이 손수 맏상주를 자청하셔서 달려오시고

매형도 많이 도와주셔서 아쉬움 않남도록 무사히 치루게 되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재대로 모시지 못한 제 아쉬움만이 남아있을 뿐인거지요.

든사람자리는 몰라도  난사람자리는 아쉽다는 말 틀린거 없이 한동한 멍하니 머리 한구석이 비어서

자꾸 과거의 플래쉬백에 잡혀 지내게 되었더랬습니다.

어머니모시고 같이 여행도 다녀오고, 마음도 다잡는데 원채 심약한 인간인지라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다른 분들처럼 만큼 성실한 부분이 떨어져 주변분들에게 많이 폐를 끼치게 되었네요.

암튼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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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상을 노래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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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많이 힘드셨을텐데 힘내세요.
    다시 힘찬 생활로 하늘에 계신 아버님을 기쁘게 해드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다시 돌아오셨으니 반갑습니다.

    2009/05/15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랜만에 뵙습니다...
    중간에 소식을 듣고는 많이 걱정했습니다...
    부디 마음 정리 잘하시고 앞으로 더 힘차게 화이팅하세요^^

    2009/05/15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09/05/16 06:17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 이 글을 이제야 보네요.
    그냥 바쁘시려니 했었는데....
    얼마나 망극하시겠습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암튼 아버님은 좋은데로 가셨을테니
    이제 다시 추스리고 화이팅 하시는 일만 남았을겁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9/05/20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읽기 실제로 매우 흥미로운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8/02 03:02 [ ADDR : EDIT/ DEL : REPLY ]
  6. 훌륭한 사람은이 위대한 같이 좋은 정보를 찾고!

    2011/08/02 06:07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주 멋진 블로그 좋은 정보가 너무

    2011/08/21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8. 당신이 훌륭한 블로그를 말하는 것을 들었어요.

    2011/10/15 06:13 [ ADDR : EDIT/ DEL : REPLY ]
  9. 언제나 무료되었습니다 아무도없는없는 사람들에게 자유의 희망의 끔찍한 매혹적인 위력을 제대로 이해 수 없습니다. 사실이야!

    2011/12/28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는 또한 크게 블로그 사이트를 사랑 해요. 계속 일해

    2012/01/12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경고 웹사이트 디자인. 모든 직업에 대한 감사

    2012/01/22 02:18 [ ADDR : EDIT/ DEL : REPLY ]
  12. 感谢您明智的批判。我和我的邻居正准备做一个关于这个小研究。我们得到了一个抢一本书从本地库,但我认为,我了解到这个职位。我很高兴看到如此巨大的信息共享有自由。

    2012/01/27 16: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优秀的职位。我不断检查这个博客和我留下深刻印象!极为有用的信息,尤其是最后一部分,我关心这样的信息很多。我一直在寻找这个很长一段时间的某些信息。谢谢你,祝你好运。

    2012/01/27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14. 相传,苹果的App Store,赢得了一大截。这是一个巨大VS一个相当可悲的选择少数的Zune应用程序的各种选择。微软已经计划,特别是在游戏领域,但我不知道,如果这方面对你很重要,我愿意赌未来。 iPod是在这种情况下是更好的选择。

    2012/01/28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상품소개2009/04/0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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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다즐에서 가장 잘나가는 제품이 뭔가요?"

고객문의 전화유형 1위의 질문입니다.

모자라는 아이템이 워낙 계절을 타고, 또한 롱테일[각주:1] 현상이 다분히 나타나는 시장이라서

- 야구모자 제외하고요. 야구모자는 아예 시장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_-;; -

뭐 딱히 잘나가는 것을 찝을 수는 없었습니다만,

인터넷으로 팔다보니 우리 제품 중에서도 판매량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디자인이 생기더군요.

하이브리드 된 장르의 모자라서 어떠한 머리형에도 잘 어울리고,
게다가 머리 길이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모양을 만들어 쓸 필요없이 착용이 가능한 모자

속칭 번데기 모자라고 하는 제품입니다....

술안주인 이거? -_-;;
<사진출처: http://dnshop.daum.net/front/product/ProductDetail?PID=G660_M20_6>


위의 번데기는 아니고요^^;  속칭이 좀 이상하다구요?

옆에서 본 모습이 모자에 주름이 있어서 그렇게 보인다고 사무실에서 속칭으로 부르는 이름입니다^^



바로 요거.... ^^


오늘은 이 제품에 대해 소개 해 보려고 합니다. ^^


본 포스트 역시 상당히 내용에 노골적인 제품 소개가 들어가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십시요^^


현재 번데기?모자의 디자인으로 판매 하고 있는 제품은 2가지입니다.


고급형과 보급형 ^^


원단이 틀립니다. 원단이...(^^)






상세 제품사진은 SPR102A Linen EverGreen 의 사진으로 대체 했습니다. 디자인은 같으니까 그냥 봐주세요^^

제품의 외형


측면

제품의 특징을 보여주는 측면 사진입니다. 챙은 중간수준의 길이이며
옆면에 주름부분이 눈에 띄고, 뒷부분(뒤통수)이 많이 남는 모양을 보실수 있습니다.


정면
정면 으로 보시면 뒷면의 밴드 모양과 안감이 살짝 보이고 있네요.



후면
후면은 일반적인 비니모자처럼 쪽으로 맞추지 않고 따로 원단을 재단하여
마치 네모난 모자 꼭대기 처럼 통으로 둥글게 모양을 낸 스타일입니다.



외형 총평

기존의 캡이 달린 비니모자가 일반적인 비니모 디자인에 단순히 캡을 달아 놓은 것에 비해서, 뒷부분이 좀더 풍성해 보이고,

뒷머리가 비교적 긴 여성에게 맞추어 머리를 업스타일로 정리해 모자 속에 넣어 세팅할 수 있도록 재단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거기에다가 옆선에다가 신축성있는 고무밴드를 안쪽에 겉감이 주름지도록 박아 넣어
 
자연스럽게 뒤로 넘어가는 비니모자 특유의 모양을 일부러 잡지 않아도 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한마디로 그냥 야구모자 쓰듯이 챙높이만 맞춰 쓰면 뒷모양이 나오는 편리한 모자라는 겁니다^^



긴머리의 여자분이 쓰실 경우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도 뒷통수가 살고~
업스타일로 해도  모자라인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주름과 원통형 재단의 조화로 뒷부분에 둔 공간으로 머리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됩니다.




짧은 머리는 어떨까요?
귀 뒷부분으로 살짝 머리카락이 보이도록 연출하시면 예쁘게 연출 가능 하지요.




세부 외형


챙이 사진으로 보기엔 단단해 보입니다마는, 플라스틱 아님다.

부드러워서 접어도 되는 재질로 되있습니다.

구겨지면 다림질 해버리면 되죠.




디자인의 키 포인트인 주름부분 입니다. 이 주름으로 인해 전체적인 모양이

네모진 모양에서 자연스러운 비니모자 모양으로 바뀝니다.



뒷통수 부분에 고무 밴드를 넣어서 머리사이즈가 크건 작건 웬만하면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남자도 크게 꿈동산 머리만 아니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닿는 부분 (시보리라고도 하죠) 은 어떤 모자든지 면소재로 하는 것이 원칙이죠


박음질 하나하나 신경을 써서 만듭니다.
일부러 빈티지 스타일로 하지않는 한 항상 끝마무리는 오바로크해서 내구성을 높혀놓습니다.
마지막 실밥떼기는 항상 한제품당 5분은 잡아먹습니다 ㅠ.ㅠ
실밥 떼기 쉽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고무밴드는 안쪽에 이중으로 박음질하여 항상 내구성을 생각합니다^^
이부분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거든요.


원단은 계절에 맞추어 변경하여 제작합니다만, 제품의 기본 디자인은 변하지 않습니다.

비다즐의 스타일이고 차별화 될수 있는 디자인은 계절마다 몇개씩 새로 만들어 왔지만

요 디자인을 위시한 몇가지는 요 몇 년사이 계속 변함없이 만들어 오게 되었네요.



장점

뒷머리가 기존의 모자들처럼 부자연스럽게 눌리는 것이 덜합니다.

당연하게도 머리부분의 품이 넓으니 그렇죠.

쉽게보면 천 한쪼가리나 마찬가지라서 쉽게 접어서 휴대가 가능합니다.- 챙이 부드러워서 쉽게 구부러지니까요^^

캐쥬얼한 캡이 달린 스타일의 비니모자라서 어떤 스타일에라도 소화 가능합니다.

얼굴형, 머리 스타일에 거의 구애 받지 않는 전천후 타입의 모자입니다.

오늘따라 유달리 헤어스타일이 나오지 않을 때, 야구모자 푹 눌러쓰기엔 내 머리가 너무 소중할 때(^^)



단점

고무밴드로 뒤를 처리해서 숱이 좀 많거나, 두상이 큰 사람은 조이는 느낌이 클 수 있겠습니다.

썬캡과 비슷합니다. 익숙하지 않다면 장시간 썼을 때 좀 머리가 아플 수도....

캡이 부드러운 것은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힘이 없어서 다림질 않하면 처지거나 우는 것 같아서 취향에 따라 싫어질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단단한 플라스틱캡처럼 머리를 조이지 않아서 좋다는 분들도 있고요.

디자인의 특성상 큐티한 느낌- 뒤통수가 동그랗게 모이는 느낌- 은 아닙니다.

머리 그물을 한 듯한 정갈한 이미지를 줍니다.


맺음말

위 제품에 대한 소개 가 끝났네요.
본 제품은 저희 비다즐의 플래그십 모델로서 고객분들이 가장 선호하시는 제품입니다.
정장만 아니면 어느 옷에나 매치가 수월하고, 쉽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서 인기를 끌고 있는 데요.
보급형 폴리에스테르- 아크릴 혼방 제품은 15,000원,
중고급형 린넨-레이온 제품은 3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다지 저렴하다 할수 없는 가격입니다만, 품질은 그 이상 가격의 제품과도 견주어 부끄럼 없는 제품입니다.

모자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한번 도전해 보심이 어떨까요?
 
 
WWW.BEDAZZLE.CO.KR 이곳으로 오시면 더 많은 모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1. 개별적으로는 비인기 상품도 전체적으로 모이면 틈새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그리 많이 팔리지 않는 제품들이나 일부만이 좋아하는 종류의 취향을 타는제품이라도 효과적인 판매와 물류를 통해 많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는 실증을 통해 만들어진 이론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B%A1%B1%ED%85%8C%EC%9D%BC 를 참조해 주세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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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토

    아, 오토에서 작년에 이 제품 한번 산 적 있어요 머리 길었을 때는 잘 쓰고 다녔었는데 머리 자르고 나니까 언니가 뺏아가 버렸어요 흑. 작년에 만들었던 원단으론 또 않하시나요? 그게 마음에 들었는데.

    2009/04/09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이고.... 작년 제품은 단종시킨지 오래라서...
      방문감사드립니다. 여름에 다시 좋은 제품 제작하도록하겠습니다.

      2009/04/10 08:28 [ ADDR : EDIT/ DEL ]
    • 당신이 훌륭한 블로그를 말하는 것을 들었어요.

      2011/10/15 06:10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09/04/09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랑스러운 디자인이네요.
    어떤 헤어스타일에도 잘 어울리고...
    복고느낌이 들면서도 세련딘....^^

    2009/04/10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4. 워낙 패션에는 꽝인지라...
    머라고 껴들어야 할지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냥 포기합니다..;;

    2009/04/10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5. 번데기 모자 디자인은 참 이쁜데.. 세련되 보이는데..
    사람마다 이미지가 다 틀려보일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2009/04/14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읽기 실제로 매우 흥미로운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8/02 03:00 [ ADDR : EDIT/ DEL : REPLY ]
  7. 훌륭한 사람은이 위대한 같이 좋은 정보를 찾고!

    2011/08/02 06:04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주 멋진 블로그 좋은 정보가 너무

    2011/08/21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9. 나는 또한 크게 블로그 사이트를 사랑 해요. 계속 일해

    2012/01/12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Diary2009/04/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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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벤트는 우리 가슴속에 있는 거지요~^^"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푸쉬업 아닙니다.  감사의 절 입니다.^^


별로 아는 사람없이 저만 혼자 신나서 글써서 시작했던 이벤트를

마무리하고 댓글을 달아주셨던 분들께 조촐한 선물을 보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낚시를 위한 목적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한분의 관심이라도 더 끌어보고자 해봤습니다만 별로 호응은 못 이끌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직 포스트 수가 한 손가락 수로 세도 남는 신출내기가 뭔 이벤트라고.....^^

나중에도 지속적으로 이벤트 걸어 놓겠으니 많은 관심 보여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원래는 한분을 선정해서 보내드리기로 생각하고 써놨었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하니 좀 별로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뭐 몇 십명있는 사람가운데서 한분한테 골라서 보내드리는 것도 아니고... 고작 몇분이 참여하신 이벤트 아닌 이벤트인데....

그래서 그냥 덧글 다신 분들 다 보내 드리게 되었습니다.

"나도 몇번 왔는데... 뭐야 난 않주고" 라고 생각하신 분 들께는 죄송합니다.

다음번에 또 기회를 마련하겠으니 계속 관심 가져 주세요^^a


그리고 선물 받으신 분들께. "당첨이니 뭐니 해놓고 왜 나만 아니고...." 라고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선물 받은 기쁨이 살짝 덜어서 대신 다른 분들과 그 기쁨을 나눠 가졌다 생각해주십시요^^

물론 받으신 분들중에 위처럼 생각하실 분이 있으시겠습니까마는.... 다들 대범하신 분들이시니 그정도는 애교로 쳐 주셔요^^

아직 못 받으신 분들은 조금 기다려 주시고요^^

저희 미싱언니 그러지 않아도 요즈음 손에 불이 납니다^^

보내드린 분들께는 편지로 말씀드렸지만,
그렇습니다. 보내드린 제품들 뇌물입니다.이사떡이라고 할까요^^

떡이라....


새내기로 시작한 제가 가진 특색을 보일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직접 제가 만들고 ,

파는 상품을 보여드리는 방법 밖에 없어서요.

소개장 대신이랄까요.

물론 소개장이 전체적으로 뿌릴 수 있는 범용적인 것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이런 모자들을 만들어 인터넷에 파는 사람이니 앞으로도 관심한쪽 보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하는 뇌물인겁니다^^.

그러니 그냥 한두번씩 왔다 가주시면 감사^^ (이거 부담드리는거 아니죠? 흐흐)

앞으로도 모자에 관심이 많은 분이시라면 꾸준히 보셔도 후회 않하실 글들로 계속 채워 나가겠습니다.

아래는 개인적인 하소연입니다. 간략처리 해놓았으니 제 글이 지루하지 않으신 분만 열어서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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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 새끼 이기주의 투표를 했지만 부끄럽다  삭제

    2009/04/09 16:56TRACKBACK FROM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 투표했습니다. 직장도 휴가를 내고 저와 아내는 교육 차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텅텅 빈 투표소를 보면서 한심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내 새끼가 잘 되기를 바라는 '내 새끼 이기주의'가 팽배한 것은 그 만큼 교육열이 높고 교육에 관심이 많을 것이란 순진한 발상은 여지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미 투표소에서 목격한 것과..

  2. 이웃 블로그 선물받고 가족 패션쇼한 사연  삭제

    2009/04/09 16:57TRACKBACK FROM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

    그다지 블로그 이벤트에는 참여하지 않는 편이지만, 블로그를 하다보니 간혹 선물을 받는 행운도 생깁니다. 지금까지 블로그 이벤트에 참여한 것은 딱 두번입니다. 둘 다 단순히 댓글다는 수준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블로그 이벤트 선물은 받은 것은 엘지전자 블로그 이벤트에 당첨되어 영화티켓을 받은 것이고, 이번에는 뜻하지 않게 이웃 블로그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뇌물(?)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벤트인 줄도 모르고, 답방 댓글 하나 달았는데 덜컥 당첨된 것이었습니다..

  3. 이상을 노래하는 새님께 예쁜 모자와 스카프를 선물받았어요~ ^^  삭제

    2009/04/09 23:19TRACKBACK FROM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이상을 노래하시는 새님께서 이벤트에 당첨시켜주셔서, 멋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날씨가 따땃해지는 이런 계절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예쁜 모자와 스카프를 보내주셨어요~ 이상을 노래하는 새님~~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_^ 주소와 연락처를 물어보시자 마자, 바로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진정 총알배송이신 듯...^^;;) 아침부터 예쁜 보라색 상자에 담긴 선물로 하루를 시작해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 이상을 노래하는 새님께서 만드신 모자와..

  4.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런 사장님도...  삭제

    2009/04/10 08:22TRACKBACK FROM 빨간화살표의 쇼핑카트™

    비다즐.☜ 온라인 모자전문 쇼핑몰입니다. 평소 모자를 즐겨쓰긴 하지만 모르고 있던 쇼핑몰인데 우연히 제 블로그에 남긴 댓글을 따라 답방 갔다가 역시 댓글을 남긴게 인연이 돼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장님...

  5. [디저트]떡볶이가 포도즙에 빠진 날  삭제

    2009/04/10 08:22TRACKBACK FROM 빨간화살표의 쇼핑카트™ NEXT

    간단하면서도 괜찮은 디저트 하나 소개합니다. 괜.디.소.... 가래떡이랑 포도즙이랑 먹다가 그 맛의 조화가 나쁘지 않아서 불현듯 떠올린 레시피. '떡볶이가 포도즙에 빠진날'입니다. 떡볶이 떡은 데쳐서 찬물에 담가 식혀두고 달콤한 포도즙에 부드러운 맛과 농도를 조절을 위해 블루베리 요거트를 섞어서 드레싱을 만듭니다. 접시에 담은 떡 위로 드레싱을 끼얹고 심심할까봐 호두 몇 알 부수어 올렸습니다. 차갑게 식힌 떡과 새콤 달콤한 포도의 향이 이슬만 먹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모든지 꾸준히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화이팅 입니다!

    2009/04/09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사떡 잘 받겠습니다...
    제가 뭐 해드릴건 없지만 이사떡 받았다고 여기저기 자랑이라도 해보겠습니다...
    이래서 뇌물이란걸 주고받나 봅니다..;;ㅋ

    2009/04/09 19:32 [ ADDR : EDIT/ DEL : REPLY ]
  3. 넘 멋진 이사떡인덴요~ ^^
    이상을 노래하는 새님 사업이 더욱 많이많이 번창하시길 빕니다~~ ^^

    그런데 처음 사진보고.. 저도 푸쉬업하시는 줄 알았어요..ㅋㅋㅋㅋ ^^;;;;

    2009/04/09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이거 절을 받기만 해도 될런지...^^;;;
    모자....그렇군요.
    이렇게 어렵사리 산모의 고통처럼 만들어 내는 모자도 있는것을
    무조건 싼 소품처럼 생각했던 제가 부끄러워지기도...
    혼을 담은 모자가 제 곁에 있으니 뿌듯하고 행복하군요.ㅎㅎ

    뇌물..꼭 부정적이고 나쁜것 만은 아닌가봅니다.^^

    2009/04/10 08:22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이 소품맞습니다.^^ 대단한건 아니지요.
      단지 세상 어떤 것이 쉽게 되는 것이 있겠습니까.
      레드애로우님의 포스트의 맛있는 음식들도 다 정성이 있으니 만들어지는 것과 마찬가지겠지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2009/04/10 08:26 [ ADDR : EDIT/ DEL ]
  5. 안녕하세요 ^^ 혜또에요. 또 언제 선물 걸려요? ㅋㅋ
    구경 자주 올께요~ 저두 선물 주세요 ㅋㅋㅋㅋ
    제 블러그에도 자주 오시구요

    2009/04/10 08:52 [ ADDR : EDIT/ DEL : REPLY ]
    • ^^ 안녕하세요 혜또님~
      이쁜 블로그 너무 좋아요.

      님 포스트에서 스타일 정보 너무 많이 얻게 되서 고마웠구용.^^ㅎㅎ

      나중에도 계속 이벤트는 계획되어 있답니다^^

      계속 관심부탁드려용~

      2009/04/10 09:46 [ ADDR : EDIT/ DEL ]
  6. 강승오

    우연히 들어와 모자가 넘 이뻐 주문했습니당~^^
    저도 선물 받고 싶네영~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즐겨찾기 추가~^^

    2009/04/15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 제품은 잘 받으셨는지요?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사항이나 참고사항있으면 언제라도 연락주세요.

      2009/04/21 20:04 [ ADDR : EDIT/ DEL ]
  7. 머리가 커서 모자 쓸일은 없지만 모자 정말 이쁘네요. ^^

    2009/04/18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읽기 실제로 매우 흥미로운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8/02 03:01 [ ADDR : EDIT/ DEL : REPLY ]
  9. 훌륭한 사람은이 위대한 같이 좋은 정보를 찾고!

    2011/08/02 06:0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주 멋진 블로그 좋은 정보가 너무

    2011/08/21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나는 또한 크게 블로그 사이트를 사랑 해요. 계속 일해

    2012/01/12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나의 배우자와 나는 아직도 꽤 난 항상이 블로그에있는 중요한 권장 사항을 읽고 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느낄 수 없어요. 저의 가족과 제가 저를 가능성의 선택한 직업 경로를 추구 제공 심각하게 관대 감사하고 있습니다. 공유 나는 귀하의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었다 중요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1/12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Diary2009/04/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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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구글 "막장 텔레마케팅"검색 ksmno01.egloos.com >


생각의 발단


따르르릉.

오늘따라 전화가 많이 옵니다. 고객인가보다 하고 무의식적으로 전화를 들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희는 중앙일보 문화XXXX..입니다."

"네? 어디시라구요?"

"중앙일보 문화XXXX..(뭔 말인지 길어서 기억도 않납니다. 이름은 말하지도 않더라구요.)입니다."

"네에, 무슨 일이시죠?"

"이번에 중앙일보에서 직접 후원하여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문화, 공연체험의 증진을 위한

티켓 증정 및 공연 관람 후원 이벤트가 있어서 전화드렸습니다."

아아. 여기서 바로 필이 왔습니다.
길거리에서 얌전하게 생긴 아가씨가 내 팔목부여잡으며 진지하게 얼굴보며 하는 말. "얼굴에서 광채가 나네요"

<그림출처:구글검색:"도를 아십니까" http://blog.daum.net/_blog/photoList.do?blogid=07D64#ajax_history_home>


그래도 항상 이런 전화가 오면 바로 끊지는 못합니다. 저 사람들도 힘들텐데 그 성의는 감안해 줘야 된다는 사명감에 말입니다.

"네에, 그런 좋은게 있어요?"

"네! 선생님 그럼 시간 괜챃으시면 잠시 설명드려도 괜찮을까요?" 상당히 예의 바릅니다

그러면서 빠른 속도로 설명이 나옵니다. 한달에 한번씩 전국 극장에서 사용 가능한 영화 티켓 증정,

지킬박사와 하이드, 캣츠같은 뮤지컬 공연권에서부터 블라블라블라... 요점은 티켓을 공짜로 준다는 것 같습니다.

이런게 다 공짜!!!

<사진출처: 구글검색: "영화티켓"  ask.nate.com/popup/print_qna.html?n=5996151>


"그러면 제가 부담해야 할 것은 뭔가요?"

"부담이 없이 공짜로 드리는 거에요 선생님"

"에이 공짜가 어딨다고"

"그냥 공연관람하셔도 원래 문예진흥비를 내시잖아요?

선생님은 그냥 10%만 부담하시면 되요. 나머지 90%는 중앙일보에서 부담합니다."

"그러니까 그 10%가 얼마냐구요."

"15,000원이요."

-_-;; 장난하냐....
역시 세상엔 공짜는 없다.....
<사진출처:구글검색 "공짜는 없다" cariboucoffee.tistory.com/1125>


"연?"

"월이요. 선생님." 그놈의 선생님은.....

"거기다가 저희 중앙일보에서 발행하는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를
1년간 무료로 매주마다 보내드려요."

그러니까 그게 구독이잖냐..... 

홈페이지에서 구독신청하면 가방도 주고 14,000원이면 하던데
왜 15,000원이냐고 물어보니 바보취급을 합니다.


"에이 선생님도, 구독이 아니라 공연관람에 대한 문화 진흥비 분담금이라니까요.
거기다 이번에 백화점에서 거금20만원에 팔리는 닥스 가방도 같이 드려요."

그러니까 그게 구독이지 뭐냐고 하니까 한사코 아니랍니다.

"어떠세요. 다 들어보시니까 정말 좋은 혜택이죠~."

...얼굴을 한번 보고 싶더군요. 더 이상 들으면 데이트 신청 해버릴 것 같아 못 참겠더군요.

"네에 정말 좋은거 같은데 전 주간지 구독은 않해요. 끊습니다." 하고 맥없이 끊었습니다.

끊고 나서 생각하니 요즈음 들어 그런 TM전화들을 많이 받아보게 된 것 같아 새삼스러운 기분이 들어버렸습니다.



사람을 도발하는 TM


네이트온에서 이벤트 팝업이 떠서 클릭한번 했더니 다음날 전화와서 장황하게 우리은행우리비바적금에 들라고 하면서,

"젊을때 않들으면 후회해요. 단돈 20만원 적금들 돈도 없나요."

동양생명에서 NDSL준다고 해서 응모 했더니 암보험 들라고 하면서

"하고있는 거 보다 이게 더 좋아요. 그거 해지하고 이거 들어요."

일주일에 3번은 걸려오는 키워드 TM

"사장님 다음 커뮤니케이션인데요. 모자키워드 1순위 나왔는데 지금 바로 신청하시죠."

다음에서 직접 TM하냐...  너 어제는 네이버라면서....


"아니 키워드 광고를 왜 않하세요? 매출 욕심이 없으신가봐요."

"경향신문인데요 이번에 ..." " 취재비 얼마인가요." ".....500입니다" "검토해보겠습니다"

3년정도 노방장사하다가 오랜만에 책상머리 지키고 일하려니

여기저기서 걸려오는 TM전화에 적응이 않되 어색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그래서 TM 전화가 시작되는

'안녕하십니까 축하드립니다 여기는....." 멘트를 듣다보면



길가 걸어가다 옷소매 붙잡고 늘어지는 "道를 아십니까"

부류의 사람들과 자꾸 오버랩 됩니다.



도인들이 어디 제 관상을 보고 진짜 마음에 걸려서 말을 걸겠습니까.

제 지갑 자물쇠가 가벼워보이는 것이 반가워서 말을 걸겠지요.



걸려오는 전화 속에서 들려오는 TM멘트를 듣다보면

어느 한순간에 '조상님께 지성을 드려야 합니다' 라고 말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물론 TM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나 다른 인터넷에 익숙한 사람들이야 여러 방면으로 그런 상품의 정보나 구매처를 다양하게 접할 수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정작 필요한 제품을 언젠가는 연결시켜줄수 있는 좋은 마케팅 방법일 수도 있겠지요.

실제로 미국에서 처음 TM이 시작 되었을 떄엔 선풍적인 차세대 마케팅 방법으로 각광을 받았다지요?


하지만 문제는 편법을 써서

사람낚는 어부를 자처하는 현재의 어그레시브한 방식의 TM

이 맘에 들지 않는 다는 겁니다.


생각나지도 않는 10년이나 위의 고등학교 동창 선배라면서

회사 짤린다고 주간지 구독해달라고 하고,

- 나중에 보니 엉뚱한 인간이 동창회 주소록보고 전화했던 거 더군요.-

 
위의 일화에서 처럼 특별히 선정된 이벤트라면서 엉뚱한거 팔아먹고,

사람 자존심 긁어 가면서 적금하나 못들정도로 능력이 없냐고 조소하고

키워드광고 하나 않하면서 홍보할 생각 하고 있는거냐고 가르쳐 가면서!!!!


...죄송 흥분했습니다.

과연 그네들이 말하는 대로 정말 좋은 기회일까요?

솔직히 적어도 전화 통화비는 건지려고 뭐 하나라도 마진을 더 붙였다고

생각만 듭니다.

제품을 그런식으로 TM한다면 오히려 그 제품에 대한 이미지만 깎일 듯 하구요.



저도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마케팅방식에 선악을 구분하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판매하는 사람들의 고충도 이해하고요.

한국정서로 '오죽하면 그럴까' 라는 생각마저도 듭니다.

직접 전화하는 목소리 예쁜 언니들이나, 중후한 목소리의 남자영업사원분들,

또 상사한테 할당량 받아 자기 업무도 아닌데 전화통 붙잡고 초고속인터넷 팔고 있을 어딘가의 제 동기들한테도

유감은 없습니다. 웬만하면 들어주고, 웬만하면 이용해주고 싶고요.



허나 무언가 속이려 들고, 돈 빼내고 나면 나몰라라 무책임하게 일관하는 정책에는 유쾌한 기분 가지고 있기가 힘드네요.

TM 그런식으로 낚아서 팔고, 먹튀하고 하면 배불러요?





갑작스런 이벤트 하나.




원래는 오늘도 모자에 관해 포스팅하려고 했었습니다만 불현듯 위의 전화를 받고나니 이런 잡글을 써버리게 되었네요^^

각설하고 여기서 소소한 이벤트 하나 하겠습니다.

불쾌한 TM전화 받았던 기억,

그것을 극복하거나 재미있게 넘긴 일화를 적어주시거나 트랙백 해주시는 분들 중 한분께


우리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모자와 스카프를 하나씩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남자분이시면 남자 비니와 여자친구, 아님 배우자분께 생색 내실 좋은 스카프 하나 얻으시는 게 될테구요.

여성분이시면 두개다 가져버리심 되겠지요. ^^

뭐 댓글 제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도 낚시좀 해볼려구요^^ 단지 뭐 바라는 이벤트는 아닌 그저 투자입니다.^^

한분이라도 제가 만든 모자를 더 쓰시게 된다면 그것으로 족하거든요^^

가능한한 잡글 올릴때는 이렇게 이벤트를 한번씩 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돈이 없으니 뭐 딴건 못하고 모자 장수이니 모자나 드려보려구요^^.

물론 신제품으로 드리겠습니다. 연락해서 취향에 맞춰서 드릴 겁니다.

뭐 반응이 좋으면 여러개로 늘리기도 해보겠습니다만...^^  쓸쓸하게도 반응이 없다면 슬퍼지겠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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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상을 노래하는 새

TRACKBACK http://be-dazzle.tistory.com/trackback/5 관련글 쓰기

  1. 불광동 미륵불서 수행하는 사람 맞습니까?  삭제

    2009/04/01 22:26TRACKBACK FROM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

    얼마 전 퇴근 길에 '불광동 미륵불서 나왔다'며 접근하는 두 명의 남자를 만났습니다. 최근에 잠이 부족해 버스만 타면 잠을 자는데 이 날도 어김없이 버스에서 잠을 자다가 집 근처에서 깨어났습니다. 아직 잠이 덜 깬 모습으로 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찌뿌둥한 얼굴로 터벅터벅 길을 걷는데, 갑자기 나타난 두 명의 남자는 "아버님, 근심이 많으십니다."하면서 말을 걸어 왔습니다. "누구세요?"라고 묻자 "미륵불에서 수행하는 사람입니다."라는 것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TM 전화받는 일이 짜증이 납니다.
    길거리 지나다 '도를 아느냐'는 부류 인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제가 쉬운 남자인가 봅니다.^^
    세상이 힘들다보니 그러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09/04/01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ㅋ이런일 정말 허다하죠..
    전 그래서 전화받고 뭐 공짜로 준대도 바로 안받는다고 하고 끊어버려요..ㅋ

    2009/04/01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웬만하면 그러고 싶은데 그 사람이 내일의 고객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또 모질게 대하는 것이 마음에도 걸려서 결국에는 위에서처럼 다 듣게 되버리더라구요.

      2009/04/01 23:59 [ ADDR : EDIT/ DEL ]
  3. 오~~ 답방 왔다가 횡재를???ㅋㅋㅋㅋ
    뭐 모자,스카프 때문은 아니구요~~~^^;;;
    오늘 있었던 일이 갑자기 떠 올라서요.
    본문에서 좀 벗어난...텔레 마케팅이라 하기엔 좀 쓰레기스러운....
    031 588 2847이란 번호인데 받으니까 뚝 끊더군요.
    기분이 넘 나빠서 다시 해 볼까 하다가 아무래도 낚일것 같아서
    혹시나 하고 검색을 해보니 저 같은 분들이 많더군요.
    아주 많더라구요. 상습범인가봅니다.ㅎㅎㅎ
    번호 기록해 두셨다가 행여 당황하는 일 없도록 하시라구요~ㅎㅎ

    쇼핑몰 번창하시구요~~

    2009/04/02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 답방 감사합니다^^
      그런 낚시 마케팅도 많지요.
      잘 기억 해두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04/02 00:40 [ ADDR : EDIT/ DEL ]
  4. 정말 공감됩니다...
    tm듣다보면..... 정말 저런 경우 넘 많아요....
    공감 100%입니다!!

    2009/04/02 05:16 [ ADDR : EDIT/ DEL : REPLY ]
    • 라라윈님 방문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TM도 정확하고 신뢰감을 주도록 한다면 누가 뭐랄까요.
      항상 조금만이라도 더 속여먹으려 드는 행태가 속이 쓰립니다.

      2009/04/02 12:11 [ ADDR : EDIT/ DEL ]
  5. 이런전화 정말 많아요..
    걍 저는 됐습니다. 뚜그덕.. 끊어버리든가..
    아니면 전화번호 어떻게 아셨죠? 부터 시작해서 따지면
    그쪽에서 끝더라구요.. ㅎㅎ

    2009/04/03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는 집에서 받은 TM
    늙수구레한 목소리의 아자씨왈
    "싸모뉨~ 좋은 땅 나왔어요~" 저 이제 겨우 삼십대 초반입니다. ㅡㅡ;;
    그래서 제가 예의바르게 "죄송합니다. 그런 능력 안되네요."
    그랬드만~ "어이구 헛사셨네~ " 이러시더군요. 컥 =..=
    어이없어서 걍 끊었는데 바로 다시 떄르릉
    그래서 받았더니 또 그 냥반
    그래서 제가 "잘못 거셨나봐요 또 거셨네요" 그랬드니~
    "아니~ 알고 걸었어~" 이럽디다
    허허 진짜 어이없고 불쾌한 TM이었어요. ^^;;

    2009/04/09 01:06 [ ADDR : EDIT/ DEL : REPLY ]
    • 욕이라도 한사발 해드리지 그러셨어요^^
      도발을 하다못해 아주 머리를 들이미는 사람이었군요.
      자자.. 화 푸시고요.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4/09 12:55 [ ADDR : EDIT/ DEL ]
  7. 오성미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분이시라는 느낌은 구매한 모자를 받아보고 느껴지더군요. 응원드립니다.

    저기 맨윗분모델 핑크색 모자는 작년 제품이란말씀이지요?
    욕심나서 열심히 사이트에서 찾아보다 여기까정 왔네요.
    얼마전에 사이트에서 모자 첫구매해서 무척 만족했어요, 매일 나들이가 일상인지라...
    유치원딸들과 산으로 들로 거의 매일 모자를 쓴답니다.
    화장안하고 썬크림 없이 쾌적하게 확실하게 햇빛을 가려주는 버튼챙모자를 샀걸랑요.
    주문한 모자를 받았을 때 포장상자가 무척 정갈해서 느낌이 좋았고요.
    그 상자는 현관문열면 첫눈에 드는, 재활용종이를 꽂아두는 용도로 산뜻하게 재활용하고 있답니다.
    버튼챙모자를 초등학생3학년 큰딸도 맘에 들어라하는데 약간 작은 아동사이즈는 안 만드시나요?
    세딸이랑 셋트로 쓰고싶은데요....

    2009/04/17 01:47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녕하세요.^^
    모자가 넘 예뻐서 난두 몆개 주문 하려고요.
    잘좀 추천해 주세요.
    내 불로거는 베타테스트에요.

    2010/03/19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유~모자 몆개산 난 이벤트에 안끼워 주나여 ~?
    모자를 덜퍽 사고보니 예쁜 모자가 너무 많이 있드라구요.
    쥔님 예쁜게 나오면 잘좀 추천해주세요.^^

    2010/03/20 08:5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읽기 실제로 매우 흥미로운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8/02 03:0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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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2 03:03 [ ADDR : EDIT/ DEL : REPLY ]
  12. 훌륭한 사람은이 위대한 같이 좋은 정보를 찾고!

    2011/08/02 06:0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성국님께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혹시 사용하시면서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문의해 주셔요. 같이 고민하고 풀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

    2011/08/17 01:4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주 멋진 블로그 좋은 정보가 너무

    2011/08/21 00:17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읽기 실제로 매우 흥미로운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9/05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성국님께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혹시 사용하시면서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문의해 주셔요. 같이 고민하고 풀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

    2011/10/13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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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1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24. 문서는 매우 좋은 방식으로 출판하고 나를 위해 많은 유용한 정보를 필요로합니다. 나는 기사를 작성의 인식 방법을 발견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1/12/01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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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나의 배우자와 나는 아직도 꽤 난 항상이 블로그에있는 중요한 권장 사항을 읽고 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느낄 수 없어요. 저의 가족과 제가 저를 가능성의 선택한 직업 경로를 추구 제공 심각하게 관대 감사하고 있습니다. 공유 나는 귀하의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었다 중요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1/12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31. 모두 너희들이가 너무 일반적으로 어떤 사랑한다. 영리 업무 및보고 이런 종류의! 나는 너희들이 blogroll에 법인했던 환상적인 작품의 사람들을 계속.

    2012/01/12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32. 최대 쓰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정말 여기 몇 가지 좋은 물건입니다!유사한 주제에 대한 다음과 같은 게시물에 원하는.

    2012/01/12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스타일.com2009/03/30 21:24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항상 느끼는 부분입니다만, 자신에게 맞는 모자를 고르는 것, 이것만큼 곤욕도 없습니다.
저 자신이 정작 모자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워낙 길고 장대한 얼굴과 납작한 뒤통수를 가지고 있는 덕분에
모자를 써도 그다지 테가 나질 않습니다. ㅠ.ㅠ


그래서 웬만하면 써봐야 이것이 긴지 안긴지 확인이 가능하죠.

사실 그런 부분에서 인터넷으로 모자를 파는 것이 그런 부분에서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고객분들도 이것이 자신에게 딱 맞는 모자인지 아닌지 확인하기가 사실상 상당히 힘든 부분이 많지요.
물론 그래서 피팅모델이 있는 거고, 오프라인에서 판매할 때 보다 싼 가격으로 유혹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디자인의 모자 외에는 자신이 착용했을 떄의 실감이 잘 오질 않는 부분이 확실히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모자를 구입한다는 것은 다른 패션잡화에 비해서 약간의 모험이기도 한거죠.

그런 부분에 조금은 도움이 될수 있을까 해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모자 고르기!

본 글에 쓰인 내용은 모자제작자로서의 본인의 견해이므로

대중적인 기호나, 다른 전문 코디네이터들과는 약간 틀릴수도 있으니

이점 이해해주시고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고 돌던지지 말아 주시고

기왕이면 메일이나 덧글을 던져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참고 모자이미지는 bedazzle의 제품들의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제가 파는 제품이 있는데 다른 이미지 쓸 이유야 없지 않겠습니까?   하하..... 이해해 주시길.

1. 남부러울 것 전혀 없는 이기적인 얼굴 - 계란형의 갸름한 얼굴형의 언니, 오빠

 앞이나 뒤통수가 짱구이고 소두라면 도리우찌(헌팅캡) 강추! 작은 얼굴이 균형잡히고 예쁘게 보입니다.
물론 어떤 디자인의 모자도 잘 어울리지만, 비치스타일의 긴 챙모자는 기왕이면  피할것!
얼굴이 너무 작게 보여서 오히려 역효과. 얼굴의 인상이 흐려져 존재감 제로에 도전하시게 될겁니다.
여름에 밀짚모자가 좋다면 적당한 길이로 참아주세요...
스포티한 캡모자도 강추 뭐, 웬만해선 다 잘 어울리시니 자기 머리둘레에 맞는지만 고민하시면 됩니다.
니뽄필의 모자도 좋습니다. 좀 화려한 모자도 도전해 볼만 하십니다.

난 계란형인데 얼굴이 좀 커서 문제야(^^) 하는 분들은 아래 긴 얼굴부분을 참고하세요...


추천 모자: 웬만하면 다.... 라고 하려다 몇가지 추립니다. 그냥 이런 종류하고 맞는 다 생각하심 됩니다.
 
 
 
 베레모: 체크 베레모 5S017 벙거지 : SP9HA01 Romantic Ann 긴챙모자 : 린넨모자 7SJ0635


2.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 달덩이라서 보톡스좀 맞아야 겠다 생각하는 언니들, 그리고 오빠들


 대두만 아니라면 긴 챙모자 강추! 크라운도 적당히 풍성하고 챙도 얼굴을 살짝 가리도록 내려가는 모자가 좋습니다. 페도라같은 크라운이 각지거나 뾰족한 모자 - 종모양의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모양의 모자-는 크리스마스날 창밖에 서있는 꼬마 눈사람처럼 되버리니 최대한 자제하시길....
스포티한 느낌. 귀여운 느낌의 벙거지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챙이 뾰족한 스타일은 자제하시고....
비니 스타일에 적당한 챙이 있는 모자도 어울립니다.

추천하는 모자 스타일
 
 
 
 챙모자: 6F007 양면 버튼챙모자 큐티한 스타일 벙거지 :8F77 팔각모:  후레즈체크팔각모




3. 턱을 조금만 깍으면 송혜교 부럽지 않은 네모진 턱의 언니와 다부진 턱심을 가진 오빠들

 달덩이 언니, 오빠들 처럼 크라운이 되도록 넉넉하고, 챙이 내려가고, 긴 편인 모자가 좋습니다.
골프모자처럼 옆선을 가려주는 캡스타일도 추천.
일단 모자의 특성상 턱에 집중될 시선이 분산되고, 모자의 강한 인상에 지지않는 얼굴선이 오히려 예뻐 보이게 됩니다.
페도라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만,  보이쉬한 남성미가 더욱 강조된다는 거. ^^

이런 모자가 어울립니다.
 
 
 
 골프모자: 노브 골프모자_FQA78 페도라: 8FE001 Dream Fedora 비치스타일 챙모자: 플라워 나염 코튼햇 6SSH23


4. 턱이 갸름하고 광대뼈가 나온 역삼각형의 얼굴

 광대뼈가 상대적으로 강조될수 있는 뾰족한 디자인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넓은 챙모자를 써도 기왕이면 얼굴이 드러나도록 챙을 올려서 착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얼굴 위쪽의 모자의 모양이 넓어지면 얼굴모양도 뾰족해 보입니다.
역시 페도라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만,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코디에는 비추- 보이쉬한 스타일로 보입니다.
크라운이 풍성한 빵모자, 팔각,육각모자 형의 모자가 귀여운 느낌과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챙이 될 수 있는대로 아래로 내려오지 않는 스타일의 모자가 예쁩니다.

기왕이면 이런 모자들도 좋아요
 
 
 
 육각 캡비니모자: 고스 육각 캡비니 캡비니모자: Zebra 베이비캡 비니모자 육각모자스탈: 비쥬모자6HS038


5. 이문세아저씨 사촌동생으로 호적 파고 들어간 길고 홀쭉한 얼굴 형

 사실 이런 얼굴형이 웬만한 모자는 다 어울립니다. 대두라서 머리에 맞는 모자를 찾기가 힘든 분을 제외한다면 말이죠...^^
광대뼈가 옆으로 돌출된 스타일만 아니라면, 너무 납작한 헌팅캡(도리우찌) 만 빼고 모두 다 도전해 볼만 합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한 서양 모델들도 다 이러한 스타일의 모델들이 모자를 잘 쓰고 나오죠.
푹 눌러쓰는 벙거지, 크라운이 뾰족한 모자, 넓은 챙, 캡모자, 비니모자, 두건.... 취향에 맞춰 쓰세요. 그냥.
코디에 어울리면 다 잘 어울려요. 이마가 뒤로 누워 평평한 이마라면 두건만은 피해주세요.


다 잘어울리지만 특히 좋은거
 
 
 
깊은 벙거지: 버튼 셔링 벙거지 5F89 넓은챙모자: 로리타 밀짚모자 M1000 비니모자: 패치워크 비니모자




그 외 위에서 언급되지 않은 부분들

1. 앞뒤(혹은 옆)짱구라서 웬만한 모자는 사이즈가 않맞는 두상이라면?

 아직 도전해보지 않았다면 비니나 두건을 코디해 보세요. 생각외로 다들 잘 어울린다고 할 겁니다.
특히 머리에 달라붙는 스타일을 권합니다.

 
 
 
달라붙는 비니: 플라워프린팅 양면비니 헤어밴드: 푸로레 헤어밴드_NJM-22 두건: 솔리드 두건_PS23




2. 대두는 모자 쓰지 말란 말이냐?
 챙이 적당한 크기이고, 크라운이 넉넉한 모자를 쓰세요. 달라붙는 모자나, 야구모자는 역효과. 더 커보입니다. 아시죠?


 
 
 
고무줄캡비니:Dot Neiborhood 면니트벙거지: Handmade Knit Hat 챙넓은벙거지:벙거지 6HS040

3. 뒷통수가 납작해서 니가 말한 스타일이 별루 안 맞는다.
 납작한 뒤통수가 보완될수 있는 비니스타일, 두건 스타일을 쓰세요.  뒤에 리본이 달린 모자도 좋고요.


 
 
 
리본묶은 벙거지: 고이묶어 나빌레라 비니형 두건: Le Mariage 캡달린 두건: 8CA-02F 잎사귀캡두건


어떻습니까. 도움이 되실런지요?

위에서 말씀드린 부분만 염두에 두시고 모자를 고르셔도 80%는 먹고 들어 갑니다.

남은 건 자신의 머리둘레와 모자사이즈와의 적절한 타협을 보시고,

모자를 쓸때의 옷 코디와 모자디자인과의 합의를 보시면 완벽하실겁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광범위한 모자, 악세사리, 가방, 옷등의 토탈 코디에 대한 도움이 될 수 있는 글들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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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상을 노래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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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뱅콕 패션 위크 2009 Bangkok Fashion week 2009  삭제

    2009/03/31 00:40TRACKBACK FROM Humanist

    뱅콕 패션 위크 2009 Bangkok Fashion week 2009 &nbsp;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Media Thai Post &nbsp; 매해 이쯤이면 어김없이 치러지는 연례 행사 중에 &ldquo;뱅콕 패션 위크(Bangkok Fashion Week)&rdquo;가 있다.&nbsp; 패션에 관심이 있으신 독자들이야 그야말로 꿈 같은 시간일지라도 현장에서 취재하는 사진 기자들이나 펜 기자들은 그..

  2. 스타일에 점을 찍자! 모자 하나면 스타일 업  삭제

    2009/04/04 18:35TRACKBACK FROM 레인보우필 두번째 이야기 RainbowPill.com

    저는 개인적으로 모자를 참 좋아해요. 처음엔 솔직히 게으름때문에 모자를 즐겨 쓰곤 했었는데^^;; 지금은 모자를 너무 너무 사랑하게 되었답니당~ㅎ 아무리 평범하고 재미없게 스타일링을 했더라도 모자 하나 머리에 딱 얹으면 스타일 업! ㅋㅋ 정말 마술같거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자를 참 어려워하는거 같은데 머~ 얼굴이 커서(저도 무진장 크답니다.ㅡㅡ;;) 머~ 머리가 커서(이건 사이즈 없음 좀 곤란하긴 하져~ ^^;;) 그냥 한번 도전해보세요 마술같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예쁜 모자들이 많네요.
    귀엽고 예쁜 모자들이라 큐티한 스타일의 여성에게 어울릴 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09/03/30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2. 모자 고를 때면.. 자주 안 써봐서인지.. 어떤 것이 얼굴형에 잘 맞는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
    그 날의 머리스타일에 따라 달라 보이기도 했구요....
    이상을 노래하는 새님께서 얼굴형별로 가르쳐주신 덕분에..
    제 얼굴형에는 어떤 모자가 어울리는 지 알게 되었네요~~ ^^ 감사합니다~ ^^

    2009/03/30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 라라윈님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다면 제가 더감사할따름입니다. 졸렬한 글 관심가져주신것 감사함니다.

      2009/03/30 22:45 [ ADDR : EDIT/ DEL ]
  3. 저는 개인적으로 육각 캡 비니 모자를 하나 구입했으면 하는군요...모자 멋있당...아니면, 면니트 벙거지 든지...굉장히 트렌드하게 쌈박하게 생겼네요...

    2009/03/31 00:40 [ ADDR : EDIT/ DEL : REPLY ]
    • 좋게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쉬엄쉬엄 예쁜 모자 구경오세요~~
      트랙백주신 포스트 참 훈훈 하네요^^ (남자란....)

      2009/03/31 13:33 [ ADDR : EDIT/ DEL ]
    • 좋은 읽기 실제로 매우 흥미로운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8/02 02:59 [ ADDR : EDIT/ DEL ]
  4. 이거 모델이 이뻐서 모자도 함께 사는거 아닌가요? ^^

    2009/03/31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왕이면 모자덕에 모델이 산다고 해주심...^^a
      방문해 주셔서 감사함니다. mepay님 항상 제 마음의 스승이시랍니다.^^

      2009/03/31 11:22 [ ADDR : EDIT/ DEL ]
  5. 감사히 담아 갑니다.

    2009/03/31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 졸렬한 글쓰실곳이 있다고 가져가신다니 부끄럽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쓸수있는 모자도 제작예정입니다. 이후에도 꼭 들려봐 주세요 ~

      2009/03/31 11:30 [ ADDR : EDIT/ DEL ]
  6. 이쁜 모자들이 참 많네요^^ 개인적으로 비니모자와 야구모자를 쓰는 편인데
    다른건 소화하기 힘들어서 ㅎㅎ

    2009/03/31 09:59 [ ADDR : EDIT/ DEL : REPLY ]
    • 간편하기로는 비니모자 만한 것이 없지요.^^
      그래도 이따금씩은 스타일리쉬한 모자로 코디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방문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2009/03/31 11:34 [ ADDR : EDIT/ DEL ]
  7. 주주몰

    어려서 부터 항상 통통했었고, 살때문에 고민이었죠..연 ㅇ ㅖ 인 이 많이한다길래 우연찮게 시작했는데 사 ㅇ ㅣ 즈가 제일 많이 줄었구요..이제는 하체가 없어졌다 라고 할정도로 날씬해졌습니다 그래서 옷입는데에도 자신감이 생겼구요..정말 신기해요..

    2009/03/31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로 신기하네요.
      저희 디자인실장님도 다이어트약 드시던데 어지럽기만하데요.
      정말 효과가 있는지 긴가민가하는데
      똑같은 어투로 댓글이 달리는 것이 신기해요^^
      기왕하시는거 링크라도 달아주시죠 ㅎㅎ
      암튼 매크로라도 방문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09/03/31 11:47 [ ADDR : EDIT/ DEL ]
  8. 오~

    잘봤어요. 모자를 좋아하는데 대두라서 고를때 매번 힘드는데 ㅠㅠ 잘 참고하겠읍니다.

    2009/03/31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대두이지만 잘 맞춰쓰고 다니니 다들 어울린다고 하네요.^^
      하기나름인 듯 합니다^^
      함 도전해보심 어떨까요?

      2009/03/31 11:39 [ ADDR : EDIT/ DEL ]
  9. 모자고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는데요 ^^;;

    담아갈께요 ^^;;

    2009/03/31 12:01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하늘빛

    비다즐이네요~
    여기 스카프 몇개 가지고 있는데,,,,,,너무 이뻐서 마구마구 사랑해준답니다.

    머리가 길때는 뭘써도 이쁘더만,,,^^;;....정말 뭘 써도 이뻤어요,,,,ㅠ,.ㅜ
    얼굴이 갸름하고 작은편이어서 (일반에 비해,,ㅋ) 챙이면 챙, 야구모자면 야구모자, 벙거지까지도 이쁘다는 소릴 들었는데 머리를 자르니 이젠 뭘 써도 이상해요....ㅠ,.ㅜ....
    우짜믄 좋아여,,,,,,

    2009/03/31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 소중한 고객님이셨군요~^^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머리를 자르셔서 어색하시다면
      큐티한 챙작은 벙거지종류는 어떠실까요?

      2009/03/31 16:42 [ ADDR : EDIT/ DEL ]
  11. 훌륭한 사람은이 위대한 같이 좋은 정보를 찾고!

    2011/08/02 06:0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주 멋진 블로그 좋은 정보가 너무

    2011/08/21 00:0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나는 또한 크게 블로그 사이트를 사랑 해요. 계속 일해

    2012/01/12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14. 나는 또한 크게 블로그 사이트를 사랑 해요. 계속 일해

    2012/01/12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상품소개2009/03/26 21:11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것은 2월 중순, 사무실에서 있었던 일을 재구성한 것으로 실제인물, 장소 및 상황과 많은 관련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카테고리 구분을 보면 아시겠습니다만

읽는 사람에따라 노골적인 광고로 느껴질 수있는 상품소개,리뷰가 들어가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bedazzle이라는 모자, 스카프 전문 브랜드 정보, 홍보 블로그입니다.

7할의 사실과 3할의 창작...을 감안하여 읽어 주심 감사하겠사옵니다.



남자모자도 만들자!


"남자 모자를 만들어야겠어!"

느작없는 디자인실장님의 외침에 사무실분위기는 어벙벙해 졌습니다...

"뭐라굽쇼?"

"남자 모자도 만들어야겠다구요. 여자 모자만 만들어서 인터넷 장사하기에는 너무 배곱아."


배가 곱파요...

"근데 남자 모자 않 만들어 봤잖아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만들어야죠."

쿵야. 만들면 팔린다나? 입점해 있는 업체들도 전부 여성 의류잡화 카테고리 쪽인데 과연 반응이나 있으려규,

거기다가 우리 홈페이지 고객들이 거의 100% 여성분들인데... 과연?

하지만 이전부터도 상당히 탐내던 시장이긴 했습니다.

모자의 주요 대상 고객은 이전부터 남자들이었고, 남자전용의류쇼핑몰도 상당히 많아진 지금,

그쪽 시장도 함 시도해볼만 한 가치가 있지않을까....

실장님에게 그러자고 이야기 하고서는 그날 바로 사무실에서 야근하며 시장조사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이런....  이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만 역시나 가격적인 부분의 문제가 가장 크더군요.

지x켓, 옥양, 11번대로, 여러 남자의류 쇼핑몰, 모두 들여다 본 결과 가격적인 면에서 상당히 저렴하여

우리같은 소량 제작으로는 그런 단가로 판매가 힘들게 보였습니다.

3000원, 5000원, 9900원.......

한번에 제품당 100 피스 이상 만들면 겨우겨우 그렇게 판매단가 맞출까요...

역시 쥐X켓 가격은 ....

가격적인 조건에서는 우리같은 영세제조업자가 발을 붙이기는 힘들더군요.

아, 물론 가격이 낮다고 그 품질이 문제있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아요 저 제품들도.

저 제품들은 저 제품들 대로 품질이 나쁜 건 아닙니다.

지X켓에서 3000원 하는데도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노점상에서 파는 5000원, 10000원 짜리보다 좋은 것도 많아요.

다만, 제품의 소스가 어딘지는 쉽게 알수 있죠. 사입하는 곳도 정해져 있고요.

다만 우리는 사입 보다는 자체 자작하여 디자인을 재대로 내고 싶은 것이 욕심이라서 사입은 별로 생각해 보지 못했네요.

게다가 대량 사입은 재고만 남는 길이라서요..^^

흠.... 결국 여성모자와 같이 유니크한 컨셉으로 공략하는 수밖에 없는 걸까요....

손이 닿는 곳부터 기획하여 시작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제품 기획에 들어 갔습니다.

대부분의 제품기획, 제작은 다음과 같은 수순을 거칩니다.


첫번째, 판매 대상과 제품의 컨셉정하기.

제품을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대상 고객계층과 제품의 착용목적입니다.

어떤 사람이 쓸지, 연령대는 어떨지, 일상 캐쥬얼에 코디하고 다닐지, 아님 정장에도 어울릴 수 있는 품위있는 디자인으로 할지

운동할때 사용하게 될지등을 정하는 것이 우선이지요.

그리고 가장 제일 중요한 부분은 "사는 사람이 누구냐" 라는 점입니다.

쇼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누가 돈주고 사느냐" 거든요.

이점에 대해서는 나중에 한번 자세히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일단은 물건 만드는 이야기에 집중하겠습니다.

일단 컨셉은

"여성의 관점에서" 자기 남자친구, 남편, 아들한테 선물하기 좋은 제품

간절기를 지나 살짝 더운 날에도 무난히 쓸수 있을 것,

캐쥬얼, 차분한 색상으로 여느 옷에도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일 것

이러한 전제조건을 정하고서 제품을 기획하였습니다.

간절기라서 본격적인 모자군이 판매되기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서

무난하게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비니모자부터 시작하여 상품군을 차근차근 넓혀가는 쪽으로 가자는 것에

의견이 모아지고, 대상 범위는 20대 중반 ~ 30대 중반의 남성을 타게팅 해보았습니다.


두번째 원단 선택

일단 동대문에서 원단부터 골라오기 위해서 스와찌(원단 견본)부터 골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사무실 사람들 총동원 해서 자기가 좋아 보이는 견본 골라보기

풀풀 날리는 원단 먼지와 실에 콜록거리며 (기관지가 상당히 약합니다.) 몇개를 추려보았습니다.

이 많은 스와찌들 가운데서... 골라봅시다

누가 골랐는지 역시나 또 나오는 총천연색 꽃무늬 원단.

저... 남자꺼 하려는 건데요....

우리 아들 취향이야... 떯어?

....-_-;; 아쉽지만 일단 꽃무늬는 제외하고요.

그렇게 원단 종류가 골라졌습니다.

그중에서 원단의 단가와 , 원단에 따라 제작 가능한 모자의 장르 선별, 등을 거쳐 최종 원단을 선별 하고 샘플을 주문했습니다.


세번째 디자인 결정, 샘플 도안 및 제작

일단 남자 모자라고 해서 디자인이 틀려지는 것은 아니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 배리에이션에서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첫번째 제작 상품의 디자인은 BN01F 미뇽비니모자를 기본으로 하기로 결정,

고른 원단중에서 어울리는 원단을 다시 선별해 보았습니다.

역시 여자 모자와 남자모자는 모양 자체가 조금 차이가 나게 되더군요.

사무실 식구중에 유일하게 남자인 제 머리를 기준으로 본을 뜨고,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사이즈도 차이가 나고, 단순히 사이즈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머리 윗쪽 늘어지는 부분도 감안해서 늘려줘야 하고....

몇번의 가봉을 통한 샘플 제작이 끝나고 시장에서 주문했던 원단샘플이 색색대로 도착하였습니다.



니가 해라. 모델

처음 기획한지 3일의 시간이 흘러 최종본이 나오자 이제  촬영 작업에 들어갈 때.

"아아, 모델컷이 있으면 좋겠는데." 모자 걸이에 모양을 잡으면서 제가 푸념을 해 댈 때 였습니다.

"팀장이 하면 되잖아. 모델"

"??"

"회사를 위해 한 얼굴 바쳐봐요."

아아... 웹에서 밥 벌어먹고, 웹에서 놀고, 웹에서 즐긴지 어언 15년,

그 흔한 싸이질도 않하고, 그 어디에도 얼굴 사진을 비롯한  신상정보공개를 꺼리던 선천적 은둔형 외톨이에게

그 무슨 청천벽력과 같은 말씸이라십니까? 

찍지마! XX 승질이 뻗쳐서 증말...
사진 보고 가져온 곳 :구글검색 -> mobumdaban.egloos.com

당황해서 '그냥 전문 피팅모델구하죠' 라는 말이 나오려다 그냥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사실 피팅 모델 구하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옷쪽은 모를까 모자 피팅모델은 그다지 지원하는 사람들도 별루 없구.....

컨셉 맞추기도 힘들고.....

암튼 그러한 문제로 인하여 bedazzle 첫 남자 제품은 원래 모델도 아닌 제가 피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촬영은 일산 근교의 허브농장의 카페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찍을때는 잘 몰랐습니다만, 제가 피사체가 되니 상당히 쑥스럽더군요. 표정관리도 않되고.....

촬영한 사진을 편집하여 웹에 올리고, 그렇게 시작된 제품이

SP040 Real Freedom Beanie 빈티지 스티치 디자인비니 입니다.

바로 이제품이라능.....
어색한 표정이 일품입니다.


제품을 판매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어 갑니다.

나름 괜찮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역시 사가는 건 여성분들 -_-;; 홍보가 없으니 이렇습니다.

앞으로도 남자전용 모자가 계속 나올 예정입니다만.... 품종이 늘어나면 카테고리를 독립시키던가 해서

본격적인 홍보와 판매를 해볼 생각입니다.

현재 디X샵, 패션XX스, 오X, 갤러XX 등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슴다.^^

혹 모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사이드바에 있는 링크로 함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여성분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도 많습니다.


REVIEW

1. 원단



일단 빈티지 느낌의 영문자가 인쇄된 원단의 패턴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크릴 소재의 원단으로 가벼우면서도 약간의 탄력과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이 있습니다.

너무 두껍지 않고 , 생각보다 통풍도 잘되서 아주 더운 여름이 아닌 이상 무난히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반적으로 비니, 생각하면 떠오르는 올겨울 최고의 아이템이던 뜨게니트비니모자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모자입니다.

캐쥬얼한 복장에 잘 어울릴수 있도록 원단을 선별했습니다.

기존의 제품에 비해서는 무난한 컬러와 디자인을 가진 원단입니다.


2. 디자인




가로줄로 2번 넣은 봉제선이 특징입니다.

이것은 머리부분에 모자가 필요이상 달라붙어 두상이 일그러져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한 것으로

bedazzle 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입니다.


끝부분은 간단히 재단한 원단에 스티치만 넣어 탄력적으로 머리를 조이거나 하지 않도록 편안하게 만들었습니다.

혹 취향에 따라 펑퍼짐한 모양보다 달라붙도록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래사진과 같이 한번 접어서 써도 좋겠습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니트의 조이는 맛이 없기에 운동할 때 쓰거나, 자전거, 바이크 등의 헬멧을 쓰기전 받침용의 모자로는 부적격합니다.

아크릴 소재라 땀 흡수에서 불리합니다.

단순히 Urban Street 스타일 코디용이라서 스포츠 용도나, 레저용도로 사용하시기엔 조금 부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세탁은 간단히 손빨래, 세탁기사용도 가능합니다만,
손빨래가  변형, 수축이 없어 좋습니다.


가격은 15,000원

옥양, 쥐시장 에서의 일반적인 비니 가격에 비해 센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유니크한 디자인을 생각하신다면 하나쯤 써도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처음 시도해본 남자모자라서 모자로서의 장점과 단점이 모두 존재합니다만, 앞으로 더욱 보완하여 제작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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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상을 노래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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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향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언급한 누가 사용하느냐보다누가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네요. 나중에라도 한번 다시 이야기 해주시길 바랍니다.

    2009/03/26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간단히 말해서 구매의 주체는 직접적인 사용자가 아닐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제품의 타겟팅이 중요한겁니다.
      선물이 좋은 예이죠.
      뭐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 뻔한 이야기입니다.
      뭐 이런 부분에대해선 나중에도 이야기할 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009/03/27 01:19 [ ADDR : EDIT/ DEL ]
  2. 모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제대로 배웠네요... +_+
    그저 다 만들어진 제품을 사기만 하다가.. 이렇게 과정에 대해 알게되니 너무 재미있는데요... ^^

    2009/03/27 05:03 [ ADDR : EDIT/ DEL : REPLY ]
    • 별거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여러 이야기들을 풀어놓을 예정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보내주신 관심 한쪽 잘 간직합니다.

      2009/03/27 13:05 [ ADDR : EDIT/ DEL ]
  3. 좋은 읽기 실제로 매우 흥미로운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8/02 03:02 [ ADDR : EDIT/ DEL : REPLY ]
  4. 훌륭한 사람은이 위대한 같이 좋은 정보를 찾고!

    2011/08/02 06:06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주 멋진 블로그 좋은 정보가 너무

    2011/08/21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6. 당신이 훌륭한 블로그를 말하는 것을 들었어요.

    2011/10/15 06:13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는 또한 크게 블로그 사이트를 사랑 해요. 계속 일해

    2012/01/12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는 또한 크게 블로그 사이트를 사랑 해요. 계속 일해

    2012/01/12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9. 모두 너희들이가 너무 일반적으로 어떤 사랑한다. 영리 업무 및보고 이런 종류의! 나는 너희들이 blogroll에 법인했던 환상적인 작품의 사람들을 계속.

    2012/01/12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모두 너희들이가 너무 일반적으로 어떤 사랑한다. 영리 업무 및보고 이런 종류의! 나는 너희들이 blogroll에 법인했던 환상적인 작품의 사람들을 계속.

    2012/01/12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Diary2009/03/23 20:36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출처: www.style.com Karen Walker 2009 RTW>

모자 디자인의 새로운 감각을 위해 스타일 닷컴을 자주 들어가 보는 편입니다.

물론 디자인을 베낀다거나 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 똑같이 나오기도 힘들지요-

정말 감각적인 디자인들을 보다보면 상당히 자극이 되는 것은 자명합니다.

오늘도 style.com에 들어가 보았다가  상당히 눈에 띄게 되어 지나칠수 없게 된 모자를 발견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의 모자가 바로 그것인데요.

우리 제품중에도 저 디자인과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사실 저런 디자인의 모자는 이전부터 많이 있어왔어요. 일명 각설이모자, 종모자

그런지(Grunge)스타일로 코디할 때 많이 쓰는 디자인입니다.

잘못쓰면 진짜 노숙인이 되버리는 스타일이라 조심스럽다지만

위에서처럼 주인을 만나면 그런지가 뭡니까 완전럭셔리, 정말 세련된 디자인이 되버리죠.

이와 같이 외국 실례를 보면 정말 예쁘게 보이는 모자인데 한국에 바로 수입하거나, 응용한 디자인으로 제작해보면

어울리지 않는 모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과연 그 이유가 뭘까요?


고민이로다......


라는 당연한 질문을 할 여유도 없이

아마도 다들 '바보 얼굴형이 틀리니까 그렇지'라고 속으로 생각하실겁니다. 네네, 맞습니다.-_-a

한국사람과 서양사람의 얼굴형. 상당히 다릅니다.



얼굴박사로 언론에 알려진 조용진 한남대 미술대학 객원교수님의 연구에서 나온 한국인이

가장 여성스러운 얼굴이라고 생각하는 표준 얼굴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다지.... 복스러운 얼굴이라는 생각만 듭니다만.

뭐 석학께서 만드신 표준이라니까 그러려니 하고 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귀 중간부분의 지점,

그러니까 광대 뼈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턱과 이마가 끝으로 갈수록 수렴하는 마름모꼴을 이루는 것이 기본입니다.

광대 뼈가 옆으로 나오고, 하관과 턱이 작고 약해보이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얼굴이면 대부분 머리윗쪽에 푹 눌러쓰게 되는 머리통 - 크라운이라고 하죠- 이 긴 모자는

어울리지가 않아요. 균형이 않 맞는거죠. 오히려 얼굴이 확장돼 보이거든요.

맨위의 모델의 얼굴과 한국인의 표준얼굴이라는 사진을 비교해 봐도 충분히 설명이 되죠?

위의 모델은 하관이 길고, 턱선이 강해서 크고 높은 크라운의 모자에도

대비되어 얼굴의 라인이 죽지않고 자기 주장을 펼치기에 저런 스타일의 강렬한 모자도 잘 어울리지요.

반대로 대부분의 한국사람의 얼굴같은 얇은 선은 강한 디자인의 모자에 묻혀버리기 일쑤거든요.

그래서 외국과 같은 다양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모자가 그다지 인기가 없어요. ㅠ.ㅠ

그렇다고 이런 모자를 만들자는 건 아니고....-_-a


다양한 형태로 잘 만들지도 않는 편이구요.

우리나라에서 제작되고 널리 팔리는 모자들은

그래서 대부분 크라운이 낮고, 챙이 벌어져 얼굴을 가리지 않도록 제작 됩니다.

결국 상당히 스탠다드한 스타일의 모자만 생산되고, 소비층도 상당히 좁은 편입니다.

물론 "난 저런 모자도 잘 어울려!" 라고 말씀하실 분들 계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제가 먹고 삽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걸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으로서의 고민은 바로 이겁니다.

뭐 예술하자는 거는 아닙니다. 예술도 밥 벌이가 되야지요. 저희가 송지오, 이신우, 앙드레김 선생님 같이

일가를 이룰만한 디자인브랜드도 아니고, 그저 모자가 좋아서, 결국 좋은 것이 밥벌이가 된 상황에서

과연 어떤 모자를 만들어야

시장을 좀 더 넓게 만들고, 고객들의 수요를 얼마만큼이나

자극할수 있을까 하는 부분때문에

고민하는 겁니다.

- 너무 추상적인가요. 요는 돈이 될수 있는 시장을 위해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겁니다.-

나정도는 되야 내 스따~일이 한국의 스따~일이라고 할수 있는 거에요~

사진출처: 국제신문 '도자기에 스민 앙드레김'



과연 한국사람들은 어떤 모자를 원하는 걸까요?

어떤 디자인의 모자가  한국인에게 가장 잘 어울릴까요?

너댓가지의 모자 디자인을 매일 같이 만들어내면서 항상 던지는 질문입니다.

오늘도 만들어 놓은 디자인중 몇가지는 샘플로 나오고, 몇가지는 그냥 폐기 되겠지요.

단순히 대세를 따라 가고싶지는 않습니다. 독창적이면서 개성적인 디자인, 그게 bedazzle의 아이덴티니까요.

무언가 다른듯한 디자인과 개성, 그러면서도 한국인을 위한, 한국인에의한, 한국인의 모자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야근입니다.-_-;;
Posted by 이상을 노래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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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자 하나도 예술작품과 같은 디자이너의 노력이 많은가 봅니다.
    저는 디자인을 보면 신기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09/03/23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안일하게 그냥 시류에 맞춰 팔려면 사실 디자인에 대한 걱정도 없지요.^^ 하지만 그러면 오래 갈 수 없기에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2009/03/27 13:08 [ ADDR : EDIT/ DEL ]
  2. 높은 목표의식이 멋지네요~~ 야근을 하시면서도 즐겁게 일하시길 바랄게요~~

    2009/03/30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까르르님이 던져주신 한줄의 격려가 듀라셀건전지 한다스만큼 파워업하게 만들어 줍니다!

      2009/03/30 22:54 [ ADDR : EDIT/ DEL ]
  3. 좋은 읽기 실제로 매우 흥미로운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8/02 03: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주 멋진 블로그 좋은 정보가 너무

    2011/08/21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5. 당신이 훌륭한 블로그를 말하는 것을 들었어요.

    2011/10/15 06:11 [ ADDR : EDIT/ DEL : REPLY ]
  6. 我真的很喜欢阅读这个博客上的文章。这样我就可以读越到后来,我将书签。

    2011/11/06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는 또한 크게 블로그 사이트를 사랑 해요. 계속 일해

    2012/01/12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8. 난 그냥 내가 그것이 내가 가진 몇 가지 질문을 삭제 이걸 보게 됐어 기뻐요을 통해 대화를 가지고했습니다.

    2012/01/12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9. 난 그냥 내가 그것이 내가 가진 몇 가지 질문을 삭제 이걸 보게 됐어 기뻐요을 통해 대화를 가지고했습니다.

    2012/01/12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Diary2009/03/23 18:08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하루에도 몇번씩 하고 싶은 말이지만 소중한 고객님께 그런 말을 하면 전 굶어야 되는 거겠죠.

브랜드 쇼핑몰을 운영하다보면 고객들에게 자신의 브랜드명을 각인시키는 것에

많은 인내와 고도의 스킬을 요구한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더군다나 지금처럼 bedazzle이라는 발음하기 어려운 생소한 브랜드를 운영할 때에는

그러한 고민이 3배는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비다즐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거기 바디즐이죠?"
"...네 비다즐입니다."


"저기 물건을 받았는데요. 비즐? 비디즐? 이거 뭐야 왜이리 이름이 어려워"
"... 죄송합니다. 비다즐 맞습니다...."

"베다즐이죠?"

"모자 파는 곳이죠?"

"솔직히 말씀드리는데요. 이름 좀 이상해요."

...........우어어어어어!!!!!


죄송합니다.
발음이 어려운 이름입니다.


뭐 브랜드 홍보에 소홀했던 제자신에 대해 후회가 쓰나미급으로 밀려오는군요.

브랜드명은 발음하기 쉬워야 각인도 쉽다는 것이 이런 곳에서 실감이 납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기왕에 만든 브랜드 명이고, 또 지금까지 잘만 사용해 왔는 걸요.
뭐 다른 걸로 바꿀수도 없고...

bedazzle 브랜드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며 처음 글을 무엇으로 적어볼까 생각하다

역시 브랜드 블로그인 만큼 브랜드 명에 대해 간략한 설명으로 시작을 깔아볼까 합니다.

be·daz·zle
 vt. 현혹하다, 매혹하다;당혹하게 하다
be·dz·zled a. bedazzle·ment n.  <출처: 네이버 영어 사전>


죄송합니다...-_-;; 어쩔수 없이 영어 씁니다. 별수 있나요. 영어이름인데...

사전의 뜻 과 마찬가지로, 

패션감각적인 부분에서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대담하고 강렬한 매혹적인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의미에서의
브랜드명인 bedazzle인 것입니다.

상당히 도발적인 단어입니다만, 동시에 재미있는 연상도 가능한 단어입니다.

밤의 네온사인빛을 매끈한 커팅면으로 반사하는 크리스탈의 불빛.

  


팜므파탈의 치명적인 유혹의 버건디컬러 립스틱



도저히 예측이 불가능한 원색의 통통튀는 장난꾸러기 소녀의 발랄한 몸짓에서 배어나오는 매력.



bedazzle의 유니크한 컬러와 디자인을 설명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단어가 어디 있을까요?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컬러, 그것이 bedazzle의 모토입니다.

bedazzle(비다즐)을 좀더 친숙하고,

고객에게 익숙한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블로그를 통한 고객여러분과의 소통도 그러한 노력중의 일환으로 시작해 본다고 할수 있습니다...
 
뭐, 더 밤새보고, 열심히 글도 쓰고, 고객여러분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정진해야 겠지요.

앞으로의 활동. 더 열심히 해보이겠습니다.

- 위의 사진은 글의 이미지 참고용으로 구글에서 검색한 사진들을 인용하여 편집한 것이며,
의도적인 상업적인 이용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Posted by 이상을 노래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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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떻게 읽나 궁금했는데 그런 의미가 있군요. 좀 어렵기는 하지만 오히려 스토리텔링을 잘 하는 궁금증 유발로 흥미를 끌지도 모르겠네요.^^ 아, 선물 잘 받았습니다. 고마운 의미로 포스팅을 할까 생각 중입니다.

    2009/04/08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 탐진강님 같이 파워블로거님이 포스팅을 다...
      영광입니다.^^
      그저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마음에는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나름 골라 보냈습니다만 어떠실지 ^^;;

      2009/04/08 22:20 [ ADDR : EDIT/ DEL ]
  2. 헉... 저도 계속 베다즐로 읽고 있었는데....ㅠㅠ
    죄송해요...
    비다즐이었군용...^^;;;

    2009/04/09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3. 훌륭한 사람은이 위대한 같이 좋은 정보를 찾고!

    2011/08/02 06:06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주 멋진 블로그 좋은 정보가 너무

    2011/08/21 00:17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리의 아픈역사를 기억나게하기위해서 보존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2011/09/11 03:25 [ ADDR : EDIT/ DEL : REPLY ]
  6. 성능과 외관 나를 매료했다, 나는 깊이에 끌렸기 날 정말 유행 느낌했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저와 같은 감정을 가지고있다는 것을 이해할 것 같아요.

    2011/10/30 03:20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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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9 20:05 [ ADDR : EDIT/ DEL : REPLY ]
  9. 멋진 블로그! 나는별로 당신의 기사를 읽고 즐기십시오!

    2011/11/21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의 아픈역사를 기억나게하기위해서 보존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2012/01/09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나는 또한 크게 블로그 사이트를 사랑 해요. 계속 일해

    2012/01/12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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